OUR STORY

고기가 좋다.
그러나 미래를 버릴 순 없다.


Eat right. Eat bright.
Eat right.
Eat bright.
OUR STORY
고기가 좋다.
그러나 미래를 버릴 순 없다.
We want you to discover how amazing 
— and easy —
 it is to eat well.

"왜 세상을 바꾸는 일은 하나같이 어려울까? 

고기를 즐기면서 지구를 살릴 수는 없을까?"


이같은 고민을 가져본 모든 이들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브라잇벨리. 브라잇벨리의 미션은 고기보다 맛있는 식물성 고기로 고기가 필요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채식이 지구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길이란 신념으로 2013년 식물성혁신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탄생했습니다. 비건도, 채식도 생소했던 시절 식물성 식품을 전파하는 여정은 험난했습니다. 때로는 자부심과 보람을, 때로는 실패를 마주하며 깨달은 것은 평범한 이들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한 식품은 아무리 고귀한 취지를 담아도 뿌리내릴 수 없고, 결국 인류와 자연을 위한 가치도 시들어 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올가니카에서 2021년 스핀오프해 시작한 브라잇벨리는 이런 고민 끝에 고기 보다 더 고기 같은 식물성 고기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야심에서 출발했습니다. 브라잇벨리는 식물성 고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성 메뉴로 엄격한 비건인은 물론 일상에서 고기를 즐기는 평범한 일반인의 입맛까지 모두 매료시킬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맛있으면서도 자연스레 육식을 줄여 지구와 내 몸을 살리는 야심의 현실화를 위해 브라잇벨리가 뜁니다.

브라잇벨리의 미션은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푸드를
만드는것입니다.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고기만두, 유니짜장면, 마파두부…감칠맛 가득한 육식 별미를 부담없이 즐기면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채식을 실천할 수 있다면? 고기보다 맛있는 대체육으로 만든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바로 브라잇벨리가 만드는 음식입니다.


지난 2013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 아래 설립된 올가니카. 채식도 비건도 생소했던 시절, 혁신적인 식물성 푸드를 만들며 깨닫게 된 것은 육식인을 포함한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채식은 아무리 고귀한 가치를 담아도 뿌리내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태어난 브라잇벨리의 꿈은 맛있고, 간편하고, 부담없는 대체육 간편식으로 채식 뿐만 아니라 육식을 즐기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메뉴로 맛도 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인의 한 끼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육식의 맛을 포기하지 않고도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브라잇벨리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브라잇벨리는 
비동물성 원료로
건강하고 안전한
대체육을 만듭니다.

브라잇벨리의 대체육은 100% 비동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며, 육류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지방 함량이 소고기 대비 40% 이상 낮아  동물성 지방과 칼로리, 항생제 등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콩에서 추출한 대두 단백과 식물성 유지 성분을 이용해 고기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렸으며, 육류에는 없는 식이섬유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 권장량의 40%에 가까운 섭취가 가능합니다.


브라잇벨리는 지속적인 식물성 소재 연구와 대체육 개발을 통해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

We want you to discover how amazing 
— and easy —
 it is to eat well.

"왜 세상을 바꾸는 일은 하나같이 어려울까? 
고기를 즐기면서 지구를 살릴 수는 없을까?"


이같은 고민을 가져본 모든 이들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브라잇벨리. 
브라잇벨리의 미션은 고기보다 맛있는 식물성 고기를 통해 고기가 필요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채식이 지구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길이란 신념으로 2013년 식물성혁신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탄생했습니다. 비건도, 채식도 생소했던 시절 식물성 식품을 전파하는 여정은 험난했습니다. 때로는 자부심과 보람을, 때로는 실패를 마주하며 깨달은 것은 평범한 이들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한 식품은 아무리 고귀한 취지를 담아도 뿌리내릴 수 없고, 결국 인류와 자연을 위한 가치도 시들어 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올가니카에서 2021년 스핀오프해 시작한 브라잇벨리는 이런 고민 끝에 고기 보다 더 고기 같은 식물성 고기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야심에서 출발했습니다. 브라잇벨리는 식물성 고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성 메뉴로 엄격한 비건인은 물론 일상에서 고기를 즐기는 평범한 일반인의 입맛까지 모두 매료시킬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맛있으면서도 자연스레 육식을 줄여 지구와 내 몸을 살리는 야심의 현실화를 위해 브라잇벨리가 뜁니다. 


브라잇벨리의 미션은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푸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고기만두, 유니짜장면, 마파두부…감칠맛 가득한 육식 별미를 부담없이 즐기면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채식을 실천할 수 있다면? 고기보다 맛있는 대체육으로 만든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바로 브라잇벨리가 만드는 음식입니다.


지난 2013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 아래 설립된 올가니카. 채식도 비건도 생소했던 시절, 혁신적인 식물성 푸드를 만들며 깨닫게 된 것은 육식인을 포함한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채식은 아무리 고귀한 가치를 담아도 뿌리내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태어난 브라잇벨리의 꿈은 맛있고, 간편하고, 부담없는 대체육 간편식으로 채식 뿐만 아니라 육식을 즐기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메뉴로 맛도 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인의 한 끼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육식의 맛을 포기하지 않고도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브라잇벨리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브라잇벨리는 
비동물성 원료로
건강하고 안전한
대체육을 만듭니다.

브라잇벨리의 대체육은 100% 비동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며, 육류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지방 함량이 소고기 대비 40% 이상 낮아  동물성 지방과 칼로리, 항생제 등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콩에서 추출한 대두 단백과 식물성 유지 성분을 이용해 고기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렸으며, 육류에는 없는 식이섬유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 권장량의 40%에 가까운 섭취가 가능합니다.


브라잇벨리는 지속적인 식물성 소재 연구와 대체육 개발을 통해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


(04348) 40, Itaewon-ro 55ga-gil, Yongs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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