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함박스테이크, 고기만두, 유니짜장면, 마파두부…감칠맛 가득한 육식 별미를 부담없이 즐기면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채식을 실천할 수 있다면? 고기보다 맛있는 대체육으로 만든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바로 브라잇벨리가 만드는 음식입니다.
지난 2013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 아래 설립된 올가니카. 채식도 비건도 생소했던 시절, 혁신적인 식물성 푸드를 만들며 깨닫게 된 것은 육식인을 포함한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채식은 아무리 고귀한 가치를 담아도 뿌리내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태어난 브라잇벨리의 꿈은 맛있고, 간편하고, 부담없는 대체육 간편식으로 채식 뿐만 아니라 육식을 즐기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메뉴로 맛도 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인의 한 끼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육식의 맛을 포기하지 않고도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아시안 푸드 - 브라잇벨리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